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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그릇

mghfdjhghd 2024. 2. 18. 06:19


도서관에서 나오는 길목에 [더책]이라는 코너에서 발견한 책자세히 들여다보니..앱을 활용하는 책인듯하네요책에 표시에 되어있어서..궁금함에 대출을 했네요.더책이란?종이책에 NFC칩이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만 있으면 오디오북, 동영상 등 디지철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더책은 전문 성우의 실감 나는 오디오북을 통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너무나 신기한 맘에 빌렸는데..아주 작에 마지막 한 줄을 못 읽었네요..ㅠㅠ(아이폰 사용 불가)대출하고 나오면서 또 대출을 한거라..미처 확인하지 못하고..ㅠㅠ집에와서 앱을 찾아보니..발견이 안되서 확인해보니..아이폰..(제 폰이 아이폰이라..)결국 더책의 취지는 파악하지 못했네요..이렇게 원이 네 개의 그릇이 되고..팔랑팔랑 바람개비도 되고무당벌레로도 변신!!피자한 조각까지..글밥이 많지 않기에..상상의 나래를~~색다른 느낌으로 들으면서 읽고싶었던 책인데..꼼꼼하지 못해서 아쉬움은 있지만..다른 핸드폰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아니면..더책이 아이폰까지 개발해주기를 바래보면서..마지막 장에 이런 멘트가..오랫동안 아무도 빌려 보지 않는, 버리는 책들의 종이를 사용해서다시 살아났습니다.색다른 의미를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인듯합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화제 신작
작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은 네 개의 그릇

시적인 상상력의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신작으로 ‘책’에 대한 책입니다. 네 개의 그릇으로 세상을 들여다봐요. 두 개의 지구로 온 마음을 일깨워 봐요! 작가는 어떻게 책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까요? 단순한 모양은 어떻게 끝없이 이야기를 이끌어 낼까요? 일상적인 사물에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이면서 상상력의 힘, 그림책의 힘이 빛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차이를 만드는 시간 초등사회 5-1 (2017년)

어떤 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교재가 가장 얇아서 구매했어요. 수학 영어 만으로도 벅찬 아이들인데 과학이나 사회까지 두툼한 책으로 부담주고 싶지 않아서요. 그래도 수시로 단원평가를 보니 아예 안할 수는 없고 제일 얇은 교재로 골라 준비합니다. 다른 책에 비해서 4분의 3정도 되는 것 같아요. 얇아도 뭐 빠지는 건 없이 다 있는 것 같네요. 부담없이 좋습니다. [공부습관 UP] 매일 일정한 분량으로 규칙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사용 편리성 UP]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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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내가 중학교 때는 영화를 주로 비디오로 봤다.중학교 지만 그때 얼굴이 많이 안 중학생 스러워서 중학교로서는 볼수없는 그런 영화들을 많이 봤었다.그때가 90년대 중,후반인데 중학생이 보지말아야 할 영화들이 엄청나오고 있던 시기였던것으로 기억된다.그때는 그렇게 분류 되었던 영화들이 내판단으로는 봐도 될것같다는 생각으로 몰래 빌려봤는데그런 영화때문에 많은 악영향을 받은것도 같다.이렇게 글을쓰면 대부분 야한영화일것이라 생각 하겠지만 그 영화의 장르는 ..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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