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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취미로 스도쿠를 푼다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하지 못했다.쉬는 시간마저 왜이리 뇌를 혹사하는걸까? 좀 쉬지...이런 나의 생각을 바꿔준 프로그램이 문제적남자였고, 문제적남자를 보며 뇌는 쓰는만큼 더 좋아질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두뇌 트레이닝의 첫걸음으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하나하나 칸을 채워가는 재미가 쏠쏠하며, 시간도 잘간다. 어디 여행다니거나, 심심할때 꺼내서 지금도 잘 하고있다.당신의 두뇌에 비타민을 공급하라!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사각형 스도쿠!스도쿠 마니아라면 스도쿠 열풍의 주역 스도쿠 365 는 필수!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를 일본의 퍼즐회사에서 변형한 퍼즐 게임. 규칙이 간단하고 수학적 원리와 ..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어렸을 때 파브르 곤충기책이 있었던 것은 기억나는데 제대로 읽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마 곤충에 대한 이야기에 흥미가 없었나보다. 파브르는 곤충뿐아니라 식물도 관찰하고 이렇게 책을 낸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아이들이 이해하고 보기 쉽게 글과 그림을 다시 정리한 책이라서 즐겁게 보았고 아이들이 보면 식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도 가질 수 있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잘 씌여져 있다. 이 책을 보니 파브르가 직접 쓴 식물이야기도 한번 꼭 찾아서 읽고 싶어졌다. 식물과 동물이 하나라는 사실에서부터 먼저 시작하고 있는데 언뜻 이해하기 쉽지 않은 어려운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히드라라는 것을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지고 있다. 초등학생때 영상으로 본것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몸..
네 개의 그릇 도서관에서 나오는 길목에 [더책]이라는 코너에서 발견한 책자세히 들여다보니..앱을 활용하는 책인듯하네요책에 표시에 되어있어서..궁금함에 대출을 했네요.더책이란?종이책에 NFC칩이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만 있으면 오디오북, 동영상 등 디지철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더책은 전문 성우의 실감 나는 오디오북을 통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너무나 신기한 맘에 빌렸는데..아주 작에 마지막 한 줄을 못 읽었네요..ㅠㅠ(아이폰 사용 불가)대출하고 나오면서 또 대출을 한거라..미처 확인하지 못하고..ㅠㅠ집에와서 앱을 찾아보니..발견이 안되서 확인해보니..아이폰..(제 폰이 아이폰이라..)결국 더책의 취지는 파악하지 못했네요..이렇..